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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방문도가능한가요~??
작성자	김*선 [조회 :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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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린 개가 누워 있는 개를 웃는다 , 남만 못한 주제에 남을 비웃는다는 말. 겉모습이란 진실인 척하는 것이다. -니체 명함도 못 들이다 , 수준이나 정도의 차이가 커서 감히 견줄 바가 못 된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Korea Mint Corp. : 한국조폐공사 Only the weather knows where the shoe pinches. (진짜 고생이 어떤 것인지 당사자만이 안다.)오늘의 영단어 - punitive : 처벌하는, 징계하는, 형벌의, 징계의, 응보의 공자가 <춘추(春秋)>를 쓴 이후, 세상의 난신적자들은 모두 두려워했다. 공자의 <춘추>를 칭송하여 맹자가 한 말. -맹자 진리는 현자를 위해 존재하고, 미는 느끼기 쉬운 마음을 위해 존재한다. 진리와 미는 서로 포함되어 있으며 서로 보충하는 것이다. -베토벤 평소 껍질채 먹어주면 거기에 많이 들어있는 섬유질이 통변을 잘 되게 하므로 냄새가 없다. 이런 사람에게는 위암이나 대장암이 없다. 현미식이나 껍질채 먹는 사람에게는 위 내시경이나 장 내시경은 필요없는 사람들이다. -김해용 종교를 만드는 것은 신비의 경험이다. 우리가 침투해 들어갈 수 없는 그 무엇이 존재하고 있음을 아는 것, 오로지 가장 원초적인 형태로서만 우리의 의식세계에 스며드는 가장 심오하고도 찬란한 미를 감지한다는 것, 바로 이러한 지식과 감정이 참된 종교를 구성하는 것인 바, 이런 의미로서만 나는 깊은 종교인이다. -아인슈타인